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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호화 지갑을 구입한 사람이 있습니까?
    카테고리 없음 2022. 10. 5. 19:38

    최근에 호화 지갑을 구입한 사람이 있습니까?
    글이 길어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제는 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
    디올 백을 보러 갔기 때문에 따라갔습니다.
    나는 내 카드 지갑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카드지갑을 보여달라고 해서 유리선반 아래 서랍을 열었다.
    그래서 고개를 내밀고 보니
    고개를 숙이고 바라볼 수 없다.
    그때 나는 처음으로 명품을 사는 마을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Julia
    이것저것 설명하다가 예전에 캡쳐한게 있어서 3가지 보여드릴께요.
    보여주셨기 때문에 하나 골라서 사야 한다고 했습니다.
    새 제품을 가져와서 확인해보니 작은 흠집이 2개 있다고 하는데 본드마크였습니다.
    눈이 너무 좋아서 호주 구찌에 있을 때도 찾아볼 수 없었던 까만 눈동자를 발견했다. 나는 약간의 염료를 바르고 딱지가 검게 변하는 것을 보았다. 스태프가 당신의 시력이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명품가게에서 일하세요.
    어쨌든 세 번째 지갑은 완벽합니다.
    카드를 사려고 트레이에 올려놓았는데, 지인분이 벨트를 사신다고 하셔서 판매자분이 저와 지인 2명을 돌보느라 바쁘시더군요.
    그 때 손님은 고개를 내밀고 그것을 바라보며 이것, 이것, 이것, 저것을 말했다.
    나를 돌보던 판매자가 계산서를 말하며 내가 사지 않았다고 하고 카드를 지갑에 넣었다.
    그때 다른 판매자가 그가 무슨 실수를 했는지 물었다.
    고개를 내밀고는 사람을 쳐다볼 수 없고, 누구냐고 물으면 지갑을 3개 이상 꺼낼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 꺼내기 전에 고개를 내밀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 고객님께 사진으로 보여주고 핸드폰으로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한국에서 지갑을 사 본 적이 없다.
    시드니에서만 3번 구매
    3번밖에 안 샀는데 지갑만 보고 다른 걸 샀던 적도 있어요.
    시드니의 많은 고급 부티크
    서랍을 열고 지갑을 고를 때 반대편에서 선택
    판매자가 꺼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나에게 주고, 다른 하나 골라서 내놓습니다. 이러니까 디올 인 코리아도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지인들은 중국인들이 무모하다고 하는데 명동에도 저런 중국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판매자도 외국인이라고 하더군요...
    중국인이라 해도 상관없었는데 판매자가 중국인과 한국인을 차별했잖아요?
    기분이 너무 급해서 지인의 벨트만 확인하고 먼저 나갔다.
    작은 표시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사치품은 공공 주택에서 판매되지 않습니다
    디올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지인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있는 곳에서 욕을 중단했습니다. 근데 지인이 몇달전에 샀는데 최근에 디올 시스템이 바뀌었을지도..
    여기서 귀걸이 끼고 투명봉에 끼면 안되는데
    귀에 걸어주세요 (저와 같이 간 지인은 그날 디올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다른 지점에서 입어보고 샀습니다)
    궁금하다....
    한국 명품 매장에서 지갑 살 때 고개를 내밀고 서랍 속 지갑을 들여다보는 건 어떨까요?
    지갑을 사고 싶다면 미리 인터넷을 검색하고 가세요.
    여러가지를 보고 싶을 때 이렇게 1~3 서랍, 4~6 서랍에 지갑을 보여주면 될까요?
    아니면 서투른 영어와 서투른 한국어를 하면서
    중국인 척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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